임창용,'올해도 뒷 문은 내가 책임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6 14: 00

6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KIA 임창용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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