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조우종♥정다은, 열애 인정 "5년 열애 맞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06 13: 52

 아나운서 조우종이 정다은 아나운서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조우종 측은 6일 OSEN에 "둘이 열애하는 것이 맞다"며 "5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7살. KBS 시절부터 연애를 했다.  
앞서 조우종은 지난 4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서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우종은 지난해 프리선언을 하고 KBS에서 독립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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