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인피니트 근황 공개..“멤버들 드라마로 바빠” [V라이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2.05 23: 20

인피니트의 우현이 멤버들이 개인활동으로 바쁘다고 밝혔다.
우현은 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인피니트 남우현의 눕방 라이브!’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우현은 멤버들이 “드라마 찍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며 “호야와 엘은 드라마를, 성규와 동우는 뮤지컬 등의 개인 스케줄들을 하고 있다. 저도 시트콤을 찍고 있다. 성열 씨는 다 찍었고 성종씨도 열심히 한다”고 바쁜 근황을 밝혔다.

이어 우현은 “저는 요즘 시간이 남을 때는 기타를 배우고 있다”며 “저스틴 비버 노래를 연습하고 있는데 재밌다. 하루에 연습은 다섯 시간 정도 한다”며 새로운 취미를 공유했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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