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안정환 "집에 들어오면 낯설다" 고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2.05 17: 11

'꽃놀이패'의 안정환이 집이 낯설다고 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 안정환과 조세호가 꽃길로 환승, 안정환의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안정환과 조세호는 따뜻한 집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조세호는 집 인테리어를 보고 감탄했다.

안정환은 "나도 집에 들어오면 낯설다"라며 "어제도 집에 못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꽃놀이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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