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속공을 누구보다 빠르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05 16: 46

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도로공사 배유나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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