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재석이 형, 수고했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05 15: 52

5일 오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종료 후 이종현이 장재석에게 인사를 건내고 있다.
모비스는 이날 경기에서 오리온을 73-6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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