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부동의 1위 자리 우리가 지킨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05 14: 44

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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