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oT 체험스토리 ‘깜빡엄마’편 '120만건'(동영상)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7.02.05 13: 56

 LG유플러스는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발굴한 소비자 체험 스토리 3탄 ‘깜빡엄마’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홈서비스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체험 스토리를 받고 있다. 소비자의 실제 홈IoT 체험기를 통해 서비스의 개선 및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찾고, 소비자 간 정보교환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이번 깜빡엄마 영상 편은 지난해 11월 '육아대디', '새우대디' 영상에 이어 발굴된 체험 스토리 세 번째 이야기다. 영상 속 ‘잔소리꾼’인 딸 이명희씨는 자꾸 잊어버리는 엄마에게 투덜대면서도 어느새 플러그, 가스 등의 전원을 IoT@home 어플리케이션으로 끄고 켜는 게 어느새 일상이다. 유튜브 조회수 120만건을 돌파했으며 페이스북의 경우 조회수 50만건, 좋아요 8000여건, 공유도 1000건에 육박했다.

LG유플러스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오는 8일까지 깜빡엄마 광고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정관장 보윤 세트(5명) ▲고려은단 비타민시(20명) ▲스타벅스아메리카노기프트콘(150명) 등 부모에게 보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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