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간도,'열심히 던졌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5 11: 51

5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불펜 피칭을 마친 한화 오간도가 김성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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