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수고했다 오간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5 11: 33

5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오간도가 불펜 피칭을 마치고 김성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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