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에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했다.
조영구는 4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한국인이 기억하는 라이벌’이라는 특별 기획에 등장했다. 그는 “김생민은 너무 낡았다. 너무 놀고먹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그는 “방송인에게는 스튜디오가 집이다”라며 “김생민의 출연료의 50%만 받겠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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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