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혼신의 힘을 다한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4 21: 39

4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크로스컨트리 본선경기를 마치고 선수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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