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스키애슬론, 영광의 얼굴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4 19: 49

4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스키애슬론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스티나 코발치크(폴란드)가 2위 2위는 엘리자베스 스티븐(미국)과 3위는 마사코 이시다(일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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