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7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스키점프 본선에 참가한 세이들 마리오가 비행하고 있다. / rumi@osen.co.kr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스키점프, 하늘을 가르는 기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4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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