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전설 엄정화, 화려한 오프닝 무대..역시 디바!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2.04 18: 04

 엄정화가 추억의 무대로 디바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는 엄정화가 전설로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장르를 넘나드는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와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대한민국을 물들였던 자타공인 최고의 섹시 디바 엄정화.

그녀는 이날 히트곡 ‘포이즌’과 신곡 ‘드리머(dreamer)’ 등을 소화하며 객석의 팬들과 노래로 소통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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