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스키애슬론에서 이채원이 역주하고 있다. / rumi@osen.co.kr
이채원,'다운 힐에서 힘차게 치고 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4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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