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 1쿼터 KT 윌리엄스와 삼성 김준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윌리엄스-김준일,'내가 잡을거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2.04 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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