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 바라보는 한화 박종훈 단장과 김성근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4 11: 33

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박종훈 단장과 김성근 감독이 투수진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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