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야는 우리가 지킨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4 10: 28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이형종, 이병규, 김용의, 박용택이 외야 수비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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