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더 높이 날기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4 10: 09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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