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김용의가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용의, '긴 다리로 재빠르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4 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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