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정성훈 선배, 어깨 시원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4 09: 21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워밍업을 마친 오지환이 정성훈의 어깨를 주무르며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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