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롯데 조원우 감독이 LG캠프를 찾아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양상문-조원우 감독, '반가움에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4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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