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 스프린트, 시상대에 선 영광의 얼굴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3 21: 55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녀스프린트 경기가 열렸다.
남자 스프린터에서 우승한 글레프 레티비크(러시아)와 2위 손드레 포슬리(노르웨이), 3위 안드레이 파르페노프(러시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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