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영광의 수상자들과 함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3 21: 41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녀스프린트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글레프 레티비크(러시아)와 아나마리야 람피치(슬로베니아)가 남녀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을 마치고 신동빈 대한 스키협회 회장이 여자부를 시상을 한 후 수상자들(1위 아나마리야 람피치(슬로베니아), 2위 실리예 슬린드(노르웨이), 3위 사젠트(미국))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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