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승리의 기쁨을 딸과 함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03 21: 03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 종료 후 조성민이 딸과 함께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LG는 이날 오리온을 97-94로 꺾고 승리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