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김시래 최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03 19: 24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 1쿼터 작전타임, 벤치에 앉아있던 조성민이 코트로 뛰어나와 벤치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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