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스프린트 예선경기에서 한국 조용진이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 rumi@osen.co.kr
조용진,'날 끝으로 피니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3 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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