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박헌도의 야간 웨이트 훈련을 돕고 있다. /jpnews@osen.co.kr
친절한 캡틴, 이대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3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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