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키아누 리브스, 액션스타 입금완료..'존윅'이 온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2.03 10: 41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존 윅: 리로드'(이하 '존 윅2')로 돌아온다.
스플래쉬 닷컴은 2일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2' 홍보차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플라자에서 진행한 '투데이 쇼' 녹화 현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눈빛을 잠시 지우고 편안하게 인터뷰를 나누고 있는 모습. 그럼에도 우월한 기럭지와 포스는 숨길 수 없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와 '콘스탄틴' 스타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훈남 배우. 특히나 그의 액션은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다. 이것이 바로 신작 '존 윅2'가 기대되는 이유.
'존 윅2'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 레전드 킬러 '존 윅'은 전세계 잔인한 킬러들에 대항하기 위해 로마로 여행한다.
영화가 오는 10일 북미 개봉을 앞둔 가운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같은 달 22일 개봉한다. / besodam@osen.co.kr
[사진]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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