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컴백 김민재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3 09: 11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과 김민재 코치가 훈련을 지켜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