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와 조이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레드벨벳 예리-조이, '새침한 소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03 0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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