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유아인·tvN 양측 “‘시카고 타자기’ 제안만...확정 無”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2.03 08: 56

배우 유아인이 tvN 새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의 물망에 올랐다.
3일 오전 유아인 측 관계자는 “‘시카고 타자기’ 출연을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검토 중인 단계이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tvN 관계자 또한 “유아인 측에 제안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유아인이 제안 받은 역할은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 역이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진수완 작가의 신작으로 ‘도깨비’ 후속인 이제훈, 신민아의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낸 3월 방송될 예정이다. 5월 방영 예정.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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