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정우람,'즐거운 오키나와 훈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2 18: 01

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배영수와 정우람이 훈련 중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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