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강하늘,'살인범 누명 쓴 청년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02 17: 58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강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