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오늘 생일, 2월은 특별해..가족의 달" [V라이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2.01 22: 11

트와이스 지효가 생일을 맞아 2월에 대한 속내를 내비쳤다. 
1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 네이버 스페셜 V앱 '지효의 첫 번째 캔디 나이트'에서 지효는 "오늘 생일이다. 2월은 제게 의미 있는 달이다. 제 생일로 시작하고 날이 짧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월은 졸업식과 방학이 있어서 굉장히 빨리 지나가는 달 같다. 그래서 좀 더 아쉬운 달"이라며 "올해 2월은 콘서트도 있으니까 값지다.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 특별한 무대도 많다"고 덧붙였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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