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4쿼터 SK 최부경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슛하는 최부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2.01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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