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 앞서 KBL리그 출범 20주년 행사에서 김영기 총재, KGC 김승기 감독, 양희종, SK 문경은 감독, 김선형이 내빈들과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프로농구 리그 출범 2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2.01 1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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