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돌에게 '주간아이돌'이란?.."전날 리허설까지 했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2.01 18: 18

신인 아이돌에게 '주간아이돌'이란?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신인 특집 '5959 우쭈쭈'로 진행된 가운데 빅톤, 펜타곤,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MC 도니코니는 '신인 아이돌에게 주간아이돌이란?' 이란 질문을 던졌다. 
모모랜드는 "등용문이다. '주간아이돌'에 나가야 아이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펜타곤은 "데뷔 이래 가장 중요한 스케줄이고 꿈의 무대다. 콘서트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답했다. 

빅톤은 전날 리허설까지 했다고. 빅톤 멤버들은 "회사 분들과 예상 질문과 답을 연습했고 개인기도 배웠다"고 밝혀 정형돈 데프콘을 놀라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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