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측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의 소속사 샘 컴퍼니 측은 1일 OSEN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이병한과 박정민이 형제로 출연한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박정민은 영화 '동주'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문근영과 함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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