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스트로?..'주간아' 믿보돌에 빅톤·펜타곤·모모랜드 도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2.01 09: 32

'제2의 아스트로 누굴까'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2017년 차세대 예능돌을 꿈꾸는 예능 새싹 신인 아이돌을 소개한다. 
 

1일 방송은 신인 특집 '5959 우쭈쭈'로 예능 대세를 꿈꾸는 신인 아이돌의 숨어 있던 예능감을 발굴하고, '믿고 보는 예능돌' 타이틀을 선사한다. 
아스트로는 지난해 신인 특집에서 독보적인 꽃미남 비주얼과 남다른 승부욕으로 제1대 믿보돌에 등극한 바. 제2대 믿보돌에는 빅톤, 펜타곤, 모모랜드가 도전한다. 
 
펜타곤과 빅톤은 직속 선배인 비투비와 에이핑크가 '주간아이돌'에서 크게 활약했던 게임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고. 유일한 홍일점인 모모랜드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차세대 예능돌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제1대 믿보돌 아스트로를 잇는 제2대 믿보돌의 탄생은 1일 오후 6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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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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