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김숙-윤정수, '너의이름은' 배경마을 관광 "영화같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1.31 22: 01

김숙과 윤정수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배경이 된 기후현을 방문했다.
31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가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무박으로 도쿄를 관광한 뒤 밤 기차로 기후현으로 떠났다.
내리자마자 전통 가옥으로 즐비한 동네가 나타났고, 김숙은 "영화에 나오는 마을 같다"고 좋아했다.

두 사람은 이디를 봐도 일본 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bonbon@osen.co.kr
[사진] '님과함께2'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