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아쉬운 패배에 어두운 얼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31 21: 35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잡고 4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전력은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0-25, 25-20, 25-19) 승리를 거뒀다. 아르파드 바로티(22득점) 전광인(19득점) 서재덕(13득점)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한국전력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삼성화재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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