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우,'한국전력 거미손입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31 20: 25

3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윤봉우가 블로킹을 성공시키고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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