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대각선 공격 시도하는 바로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31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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