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에게 업혀 코트 빠져나오는 최수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31 18: 13

3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 3세트, 인삼공사 다리쪽에 부상을 입은 최수빈이 코칭스테프에게 업혀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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