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데인 드한 만난다..‘더큐어’ 인터뷰 진행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7.01.31 10: 56

가수 브라이언이 ‘제2의 디카프리오’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더 큐어’ 측은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데인 드한, 고어 버번스키 감독과의 라이브 인터뷰를 예고했다.
이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오는 2월 1일, 내가 ‘더 큐어’ 주인공인 데인 드한과 고어 버번스키 감독을 만나러 영국 런던으로 간다”고 인터뷰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국에서 ‘마성의 퇴폐미’로 사랑받고 있는 데인 드한과 영화 ‘링’,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출하신 할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 고어 버번스키 감독을 만나서 ‘더 큐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라며 “벌써부터 설렌다”고 밝혔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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