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오간도-버나디나, 'KBO리그서 조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1 09: 12

31일 오전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화 외국인타자 로사리오(왼쪽)와 오간도(가운데), KIA 새 외국인타자 버나디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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