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심수창-박정진, '반가움의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1 08: 42

31일 오전 한화 이글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화 권혁-심수창-박정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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