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팻 딘, '젠틀함 뽐내는 KIA 새 외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1 08: 20

31일 오전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IA 새 외국인타자 버나디나(왼쪽)과 외국인투수 팻 딘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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